친구 만나러 대구 가는 중!
원래는 집 앞에서 무궁화호 타고 가려고 했는데...
열차 출발시간 8시 경..
도착시간 10시 50분..
내가 침대에서 일어난 시간 10시 20분 ^^...
욕 먹는건 확정이니 별 일 없는 것처럼 이야기해보고
KTX 타기로 하고 지금 KTX 안!
표 끊을 때 창 밖 보려고 햇빛 안들어오는 쪽에 앉으려고 많이 고민했는데
예상대로 햇빛이 안들어오는 자리에 앉아가는 중♪
최근에 고민 중인 것은 게시판 카테고리를 어떻게 적절히 나누냐는 것인데...
공통된 형태가 갖춰진 글을 3편 이상 쓰면 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것을 검토하면 좋겠다.
'Daygra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술 + 과식 -> 체함 -> 사망 (0) | 2016.06.10 |
---|---|
시험기간 (0) | 2016.06.09 |
매일 꾸준히 방문자가 5명이 찍히는데... (0) | 2016.06.03 |
[리빙포인트]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한다면... (0) | 2016.06.01 |
블로그... (0) | 2016.05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