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새벽에 작업하다가 지금 틀어둔 음악모음이 좋아서 기록해봅니다.

잔잔하게 듣기 좋네요.


스타벅스를 자주 가는데, 스타벅스는... 음... 배경음이 재즈? 쪽이라서 뭐랄까.. 취향에 안맞아서 거슬려요.

그래서 좀 싫어하는데... 곡 테마를 이런 쪽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. :D


시간이 시간인지라 마음에 드는건 좋은데

들을 수록 기분이 꽁기꽁기(?)해지는건 작업하는데엔 조금 안좋네요.

기분은 좋지만- 




마냐.

+ Recent posts